목차 $(function(){ $("#toc").toc( {content: ".tt_article_useless_p_margin", headings: "h2,h3,h4" , top: -90, isBlink : true, blinkColor : '#21B9DE' } ) }); 40대 퇴사자입니다. 1990년대 '태사자'라는 보이 그룹이 있었는데 노랫말 중에 '아예~ 태사자 in the house'라는 인트로 후크가 있었어요. 최근에 갑자기 생각났는데... 지금은 이 부분이 '아예~ 퇴사자 in the house'로 들립니다. 매일 집에만 있는 제 모습인 것 같아서요. 저도 이제 완전 아재네요. '하루종일 집에서 뭐하냐?' 라는 비아냥을 들을 수도 있는데요. 집에 있어보니 생각보다 해야 ..